세계 미술의 중심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더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 미술을 소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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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부터 다양한 규모의 아트페어와 갤러리에서 여러 한국 작가와 갤러리가 뉴욕 현지 미술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비슷한 시기에 보스턴 미술관, 필라델피아 미술관, 링컨센터 등 미국 전역의 주요 미술관과 문화 기관에서 한국 미술 특별전과 행사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세계 미술의 중심인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는 지난해 한국관 개관 25주년 특별전에 이어 올해는 박물관 전면에 작품을 설치하는 프로젝트인 제네시스 파사드 커미션(Genesis Facade Commission)에 한국 작가 이불을 선정했다.



출처: 코리안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