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단군위업문화교류센터는 조선민족의 문화와 민속작품을 보급하고 여러 나라와 민족과의 교류와 작품전시를 촉진하는 뉴대입니다.
친구 여러분, 조선민족문화의 종사자이거나 애호가라면 이 대가족에 합류하여 여러 국가와 민족들과 민속문화를 공유하고 교류하며 우정과 이해를 증진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작가, 화가, 조각가, 심지어 연기자라도 단군문화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공유하고 다른 민족과 다른 국가의 종사자, 애호가 및 소비자와 소통하고 전파할 수 있습니다. 전시와 조선민속문화에 종사하는 기업이나 단체라면 전시 정보와 작품을 공개할 수도 있고 단군문화를 통해 많은 네티즌, 전문가, 단체, 기관과 협력할 수 있습니다.
단군문화는 또한 국가 간의 교류를 열고 이해를 높이고 통합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교류는 의사소통보다 더 나아가 정보의 상호 전달, 의견의 상호 참조, 아이디어의 상호 영향, 감정의 상호 표현입니다. 의사소통에 비해 교류는 보다 '인간성'을 가지며 주체 간의 상호작용과 호혜성을 강조하며 이는 보다 깊은 의사소통입니다.
앞으로 베이징단군위업문화교류센터는 조선민족의 민족문화교류의 리더가 되고 문화교섭을 더욱 확대하고 국가나 민족 간의 대결과 경계라는 포괄적인 시야를 깨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연구성과와 국제협력을 바탕으로 조선 연구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