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년 예술가, 월드옥타와 함께 세계로… 오스트리아서 ‘아트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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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가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한국 청년 아트페어’(Korea Young Art Fair)를 개최한다.

월드옥타는 이 행사에서 한국 청년 화가 20여 명의 130여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아트페어 기간 오스트리아 빈에서는 월드옥타가 주최하는 한국상품무역박람회(BUSINESS EXPO VIENNA)가 열려, 박람회를 찾는 3천여 명이 아트페어 전시회장도 찾을 전망이다. 전시회장은 Austria Center Vienna(ACV) X4관에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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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 예술가월드옥타와 함께 세계로… 오스트리아서 ‘아트 페어

출처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