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류 레시피, 현재를 만들고 내일을 빚다
알림 · 뉴스
알림 · 뉴스 뉴스
뉴스
읽다 →

2024 한류 레시피, 현재를 만들고 내일을 빚다

제 14차 한류나우 정기세미나 개최

 - 12. 18. 콘래드 서울에서 한국 콘텐츠의 확산과 수용미래 가능성 모색 -


한국의 어두운 근대사와 무속을 엮은 <파묘>, 요리사 100명의 경연을 담은 <흑백요리사>. 더 이상 새로울 게 없을 것 같았던 한류 콘텐츠는 더 나은 상상력으로 또 하나의 진전을 보여주었다. 2024년 각각 다른 방식으로 화제와 성공을 거둔 두 작품을 통해 한류 콘텐츠의 진화를 탐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이하 문체부)가 후원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14차 한류NOW 정기 세미나가 ‘2024 한류 레시피현재를 만들고 내일을 빚다라는 주제 아래 오는 12월 18일 낮 1시부터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스튜디오 1, 2, 3에서 열린다.